2021년 토론토 부동산 시장전망

“2021년 여름과 가을, 캐나다 부동산 시장의 거래활동이 최고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

토론토 부동산 연구소 박소장

 

1. 2021년 평균 가격의 트렌드는 올해와 같은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2. 내년 캐나다 평균 주택가격은 620,400불로 올해보다 평균 9.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토론토가 속한 온타리오의 경우, 16.3% 상승 전망)

3. 특히 온타리오와 퀘벡에서는 주택 공급 부족으로 인해, 강한 가격 상승이 예상됨.

4. 지지근거

 4-1. 2021년에도 주택시장의 펀더멘털이 상대적으로 건전.

 4-2. 경제활동이 점진적으로 개선.

 4-3. 이민정책으로 인한 기록적인 이민 레벨 유지.

 4-4. 2023년까지 중앙은행 저금리 유지.

 4-5. 밀레니얼 세대의 주택구매 수요 증가.

 4-6. 정부의 지원정책 -> 부동산 시장 활성화.

 

(Source : CREA Updates Resale Housing Market Forecast, Dec. 15, 2020)

 

캐나다 부동산 협회는 그동안 안정적인 정부 정책 지지를 위해 매년 보수적인 경기 전망을 해 왔던 과거 사례에 비추어,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를 전망했습니다. 

최근 GTA 전역에서 타운하우스와 하우스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커져 가고 있는 점을 감안하고, 코비드로 더 많은 가족 구성원이 한 공간에 생활해야 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내년 여름이나 가을이 오기전 주택구입을 미뤄오셨던 분들의 적극적인 시장 검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 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토론토 부동산 연구소 박소장 드림. 647-994-2583